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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적 생명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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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의 평양, 평양사람들] 38세 때 김일성은 전쟁, 김정일은 후계자 등극, 김정은은?

━ 북 최고지도자 3대의 길 정용수 통일문화연구소장 인민복을 입은 김일성 주석(1994년 사망)이 한반도 지도가 걸린 방에서 “친애하는 동포들”로 시작하는 육성연설을 1분

중앙일보

2022.11.18 00:39
수의는 평소 입던 옷…부의금보다 술·돼지고기·계란 선호

━ [평양탐구생활] 장례문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91년 5월 병원에서 사망한 그의 ‘오른팔’ 허담 대남비서의 시신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중앙선데이

2017.12.17 00:02
장마당·휴대폰·돈의 힘이 ‘70년 철옹성’ 노동당 위협

북한은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열병식을 열고 창당 이후의 성과와 업적을 과시했다. 하지만 조선노동당은 인민의 먹고사는 문제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실패

중앙선데이

2015.10.11 01:36
최고 중범죄 적용 … 정치범 수용소서 막노동 할 수도

김정은이 8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장성택(원)은 이 사진(노동신문 9일자 1면)에 찍힐 때까지는 체포되지 않았다. [사진 노동신문] 지난 8일 열린 북한의

중앙일보

2013.12.10 01:20
김정숙 ‘정’ 김일성 ‘일’ 따서 이름 … 일찍부터 제왕 교육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다섯 살 때인 1947년 김일성(오른쪽)을 따라 만경대(김일성 생가)를 방문해 증조모 이보익(왼쪽)과 권총을 들고 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김정일 국방위원

중앙일보

2011.12.20 00:43
[분수대] 시간이 멈춘 땅

미얀마(옛 버마)와 북한은 여러 모로 닮은꼴이다. 두 나라는 독립 이후 60여 년간 폐쇄와 자주의 길을 달렸다. 미얀마 군부가 ‘버마식 사회주의’를 내세운다면 북한은 ‘우리 식대로

중앙일보

2007.10.04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