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자
’-
‘농민 대통령’ 농협회장에 강호동
제25대 농협중앙회장 당선통지서와 꽃다발을 받아든 강호동 경남 율곡농협 조합장. [뉴시스] 농협중앙회 25대 회장 선거에서 강호동(60)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
'200만 농심' 택했다…새 농협중앙회장에 강호동
25일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에 당선된 강호동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 연합뉴스 농협중앙회 25대 회장 선거에서 강호동(60·사진)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당선됐다
-
민주당, 여론 나쁘자 ‘당헌 유지’…이재명 방탄 길은 열어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대위가 17일 ‘이재명 방탄
-
‘李 방탄’ 당헌 개정 멈춰섰지만…“실질은 꼼수 방탄” 비판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할 수 있도록 한 당헌은 바꾸지 않기로 했다. 당헌 개정 시도가 ‘이재명 방탄’
-
권성동, 비대위 차단 "일부 최고위원 사퇴로 구성한 전례 없다"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김상선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
-
진보 18명 vs 보수 31명…교육감 선거 때면 분열하는 보수 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박선영, 이주호, 조전혁(왼쪽부터) 예비후보가 보수 단일화 추진에 합의했다. 합의 이후 이주호 후보는 사퇴했고, 두 후보는 아직까지 단일화 방식을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