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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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왜 세로로 서 있지? 다큐 사진 대가 강운구, 암각화에 꽂혀 중앙아시아에 간 사연
━ ‘암각화 전시회’ 여는 사진작가 강운구 청동기·철기시대 암각화가 문화재 표지판도 없이 무심히 여기저기 널려 있는 카자흐스탄의 외진 곳 돌란알르이. 몇 년 전 이곳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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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外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강지나 지음, 돌베개)=가난한 가정에서 자란 청소년 8명을 여러 해에 걸쳐 만나면서 진학·취업·결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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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시작한 여정'…사진 115장에 담은 尹의 1년
대통령실은 27일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국민과 함께 시작한 여정’이라는 제목의 사진집을 냈다. 이번 사진집은 정치·경제·외교·안보·민생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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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도 아름답지만, 책들의 숲도 아름다워[BOOK]
책표지 지혜의 숲으로 글·사진 김언호 한길사 보는 책이다. 판형도 시원하다. 가로·세로 20✕28㎝. A4 용지 크기다. 하드커버 표지를 넘기면 문장은 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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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종전선언 빠져 애석하다 해"...트럼프 '편지 정치' 공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종전선언이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한 유감을 거듭 표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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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구본창이 '쓰다 만' 비누조각 수백 개를 모은 이유
━ ‘비누’ 에 꽂힌 사진작가 구본창 갤러리 류가헌‘비누’전시장에서 명상에 잠겨 있는 구본창. 박종근 기자 ‘사라져 가거나 점점 희미해지는 것들은 언제나 내 시선을 붙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