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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빛의 화가’ 신부와 ‘꽃의 시인’ 스님이 만나다

    ‘빛의 화가’ 신부와 ‘꽃의 시인’ 스님이 만나다

    왼쪽부터 심곡암 주지 원경 스님과 도미니크 수도회 김인중 신부. 김 신부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충남 청양 빛섬 아트갤러리에서 올해 4월 서로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이다. [사진

    중앙일보

    2023.08.29 00:02

  • '빛의 화가' 신부님 그림과 스님의 시가 만났다

    '빛의 화가' 신부님 그림과 스님의 시가 만났다

    책 '빛섬에 꽃비 내리거든'을 함께 펴낸 원경 스님(왼쪽)과 김인중 신부. [사진 파람북]    "지금 스님이랑 제가 수도복을 입어서 거룩해보이죠. 그러나 우리는 결코 다른 사람

    중앙일보

    2023.08.28 16:48

  • 욕망의 안전핀 뽑힌 세기말을 발가벗기다

    욕망의 안전핀 뽑힌 세기말을 발가벗기다

    에곤 실레의 ‘추기경과 수녀’(1912), 69.8 x 80.1 cm 서른다섯의 개업한 의사이고, 아름다운 아내의 듬직한 남편이자 귀여운 딸내미의 다정한 아빠. 그날 밤 아내와의

    중앙선데이

    2015.04.11 15:45

  • "목자 임무는 뿔뿔이 흩어진 양을 모으는 일"

    "목자 임무는 뿔뿔이 흩어진 양을 모으는 일"

    염수정 신임 추기경(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서임 축하행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올해 71세인 염추기경은 80세 미만의 추기경에게 주어지는 교황 선거

    중앙일보

    2014.01.14 00:52

  • [백성호의 현문우답] 교황은 좌파인가

    [백성호의 현문우답] 교황은 좌파인가

    백성호문화스포츠부문 기자 #풍경1 : 2010년 로마의 바티칸 교황청에서 베네딕토 16세 교황을 만났습니다. 한국의 각 종교 지도자들이 교황을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일렬로 줄을 서

    중앙일보

    2013.12.21 00:35

  • [분수대] 법복

    [분수대] 법복

    영국에서 변호사 자격을 따게 되면 축하 선물로 받는 것이 있는데 바로 가발이다. 판사든 변호사든 정규 법복(法服)의 하나인 가발을 쓰지 않으면 법정에 들어갈 수 없다. 보통 말의

    중앙일보

    2009.03.12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