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처리해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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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시작부터 탄핵·특검 8건…"입법 폭주 21대보다 심하다" [22대 국회개원 한달]
22대 국회 개원 한 달인 지난 30일 현재 국회 본회의에 계류 중인 법안은 5건이다. 21대 국회에선 같은 기간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등 두 건만 상임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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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대통령 거부한 방송3법 다시 강행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과 방송통신위원회설치법 개정안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됐다. 소관 상임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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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해요" "환갑 넘어 공부 자랑 한심"…법사위 유치한 말다툼
“국회법대로 하는 겁니다. 국회법 공부 좀 하고 오세요.”(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공부는 내가 좀 더 잘했지 않겠어요?”(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고등학교 때 공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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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출신 예비역 "얼차려 중대장 죄 없다, 운명이라 생각하라"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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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 대표 되면 ‘김호중 방지법’ 신속 처리할 것”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김호중 방지법’을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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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탕' 채상병 청문회…"한 사람 격노로 꼬였다" "尹개입 없었다"
21일 국회에서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가 열렸다. 연합뉴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은 21일 “한 사람의 격노로 인해 모든 것이 꼬이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