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전화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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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원희룡·윤상현 등판…판 커진 與 7·23전대, 결선투표까지?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나경원(왼쪽부터 가나다순)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7·23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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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부모들, 서울의대 교수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동네 병의원과 대학병원을 가리지 않고 '전면 휴진'이 확산하는 가운데 14일 서울대병원에서 휠체어에 탄 한 내원객이 이마를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생 학부모들이 서울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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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고 휴진하라”…정부 진료명령 강공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전국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료 명령과 휴진신고 명령을 내렸다. 또 의협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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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8일 휴진" 총파업에…정부 "18일 진료하라" 명령 내렸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데 대해 정부가 전국 3만5000여곳 동네 병·의원을 대상으로 진료 명령·사전 휴진신고명령을 내렸다. 의협에 대해선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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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돌려차기 피해자 책에 추천사…"국가는 피해자 편"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의 범죄 피해 사실과 지난 2년여 간의 회복 과정을 담은 책을 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이 책에 추책의 추천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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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공' 시작됐다…전공의 13명 공시송달, 처벌 수순 돌입
경찰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1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 회관에서 경찰이 출입문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