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4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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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1000만 유튜버의 비극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유명인도 피해 가지 못한 교제폭력의 잔인함, 협박과 갈취가 난무하는 무법천지 유튜브 생태계가 드러난 사건이었다. 지난 3월 한국갤럽 조사에서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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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80%, 한번은 감염…여성만 걸린다? 남성도 위험한 HPV
[HPV 습격] ① 남성 HPV 감염 오해와 진실 성 접촉을 통해 확산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의 습격은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성인의 80%는 일생 동안 한 번은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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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한 뒷광고 걸리자 "쯔양과 같이 죽겠다"…전남친 충격 협박
참피디와 쯔양. 사진 유튜브 캡처 유튜버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씨가 '뒷광고 논란' 당시 다른 유튜버에게 "쯔양과 같이 죽겠다"며 협박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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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불취업 넘어 용암취업"…합격자 80~90%가 대기 중
의정 갈등 장기화로 지난해 채용된 신규 간호사들의 발령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호대 졸업반 학생들의 취업난까지 심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엔 ‘불취업’,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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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친에 4년간 맞으며 방송”
쯔양이 폭행 피해를 고백한 뒤 몸 곳곳에 드러난 멍 자국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처] 구독자 수가 1010만 명에 달하는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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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남친에 40억 뜯기면서도…매달 보육원에 수백만원씩 기부
유튜버 쯔양. 유튜브 캡처 먹방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4년 동안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협박 등의 피해를 봤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선행이 재조명 되고 있다. 11일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