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고백
’-
룸살롱 황제가 돈 먹이려 했다…'조국 오른팔' 된 그 남자
■ 추천! 더중플 - 룸살롱 황제와 비리 경찰 「 중앙포토·뉴스1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입니다. 절대다수의 경찰관들은 영화 ‘공공의 적’(2002)의 대사대로 ‘두당 411명
-
“당장 금고 따!” SK를 뚫었다…‘트로이 목마’는 30세 한동훈 유료 전용
━ 〈제1부 한동훈과 SK①〉 월요일은 무겁다. 휴식의 뒤끝, 손과 발은 무디다. 서울의 중심인 사대문 안, 거기서 밥을 벌고 있던 샐러리맨들이 무겁고 무딘 오전을 보
-
“김우중의 몰락, 박정희식 성장 모델에 작별을 고했다” [김대중 육성 회고록 22]
━ 김대중 육성 회고록 〈22〉 1998년 1월 24일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중앙포토] ‘제2의 6·25’라고도 했다
-
양향자 "내가 삼성 로비? 내가 두둔한건 이재용 아니다" 분노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이한상 교려대 경영대 교수. 뉴스1, 중앙포토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의 양향자 의원이 경영학과 교수와 소셜미디어상에서 설전을 벌이고
-
[통계 조작의 유혹①] 그리스 8년 걸린 구제금융…시작은 '통계 조작' 이었다
최근 사임을 발표한 황수경 전 통계청장. 지난달 황수경 통계청장이 취임 13개월 만에 경질됐습니다. 임기(2년)를 약 절반 밖에 못 채운 것이지요. 청와대는 “정례적인 인사
-
[미리보는 오늘] 무엇을 위한 진보였을까
‘Vorsprung durch Technik.’ 독일 자동차 메이커 아우디의 슬로건으로 우리말로 하면 ‘기술을 통한 진보’로 해석됩니다. ‘콰트로’로 일컬어지는 4륜 구동, 유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