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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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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4·19 민주혁명 기념탑 준공
건국대학교가 지난 13일 서울캠퍼스 경영대학 앞에 4·19 민주혁명 기념탑을 세우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건국대 전영재 총장, 건국대 4·19회 정복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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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제16회 한누리 교육현장 이야기’특강 및 ‘5월의 담소’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학과장 장미라 교수)는 지난 5월 1일(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16회 한누리 교육현장 이야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미국 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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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비공개” 약속하고 받은 ‘4.19 피의 증언’ 문화재 된다
연세대가 4 ·19 60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별전시회(‘청년학생의 힘’)에 참석한 옛 '4월혁명연구반' 주역 김달중·안병준 교수(왼쪽에서 넷째, 다섯째). 오른쪽은 당시 시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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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 논란’ 홍익대 응원단 활동 중단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
[사진 ‘홍익대학교 응원단 아사달’ 페이스북] 선배들의 폭언 등 잘못된 군기 문화로 논란에 휩싸였던 홍익대학교 응원단 ‘아사달’이 그동안의 폐습을 인정하고, 응원단 활동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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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군복무 중 부상 학우 돕기 모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2/14/htm_2016121414531704038.jpg/_ir_410x230_/aa.jpg)
[사진] 군복무 중 부상 학우 돕기 모금
경성대 총학생회가 13일 군 복무중 다리를 잃은 학우를 돕기 위한 서명운동과 모금활동을 하 고 있다. 이 대학 연극영화학부 2학년 재학 중 입대한 김모 상병은 지난 7월 강원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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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권 간직한 헌책방 골목, 현대사 ‘문화유산’ 지정돼야
1 6·25전쟁의 와중에서 탄생한 보수동 책방골목은 한국 현대사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됨 직하다. 1961년 5월 16일 새벽 군인들이 쿠데타를 일으켰다. 총을 든 군인들이 탱크를
![[사진] 군복무 중 부상 학우 돕기 모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2/14/htm_2016121414531704038.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