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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 이리 갈까 저리 갈까 … 갈 곳 못 찾은 돈 540조

    [Cover Story] 이리 갈까 저리 갈까 … 갈 곳 못 찾은 돈 540조

    #1. 올 들어 증권사 법인영업부엔 초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 돈을 넣겠다는 은행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고객에게서 받은 예금을 대출해 이익을 내는 은행이 증권사

    중앙일보

    2009.02.05 19:10

  • 개인들 왜 주가 오르는데 … 증시 떠나나

    개인들 왜 주가 오르는데 … 증시 떠나나

    28일 오후 2시 여의도 D증권 영업부 객장. 시세판 앞에 마련된 40여석의 좌석에는 예닐곱명의 투자자들만 시세판을 주시하고 있었다. 지난해 3월 종합주가지수가 500선에 머무를

    중앙일보

    2004.01.28 17:48

  • [온&오프 토론방] 10만원권 발행 어떻게 생각하나

    [온&오프 토론방] 10만원권 발행 어떻게 생각하나

    10만원권 발행에 대해 반대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신용카드.폰뱅킹 등이 널리 사용되는 만큼 쓰임새가 적고, 검은 돈의 거래를 더욱 부추기며, 물가 상승을 부를 것이란 판단에서다.

    중앙일보

    2004.01.26 18:28

  • 외국인은 都心 빌딩, 국내기업은 강남권 선호

    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는 서울 도심 빌딩을, 국내 기업은 강남권 빌딩을 많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에셋이 최근 서울의 빌딩 매매 동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11

    중앙일보

    2003.12.17 18:25

  • 공모·실권株…주상복합…뭉칫돈이 몰려다닌다

    공모·실권株…주상복합…뭉칫돈이 몰려다닌다

    시중의 뭉칫돈이 확실한 투자대상을 찾지 못하고 공모주.실권주.주상복합아파트 등으로 몰려다니고 있다. 저금리와 부동산 규제로 갈 곳을 잃은 부동자금이 단기 금융상품에 머물다가 조금

    중앙일보

    2003.10.23 19:08

  • 법무사 최고 2배 '바가지'

    집을 사거나 등기할 때 사야 하는 국민주택채권을 법무사들이 대신 팔아주면서 고객들에게 터무니없는 '바가지'를 씌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3~4월 실시한 '국민주택

    중앙일보

    2003.07.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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