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과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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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인자는 없다는데…‘좌’용원 ‘우’용해 운명은
조용원 북한 권력 내부에서 가장 금기시되는 단어 하나를 꼽으라면 ‘2인자’라는 표현일 것이다. 아무리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노동당과 군부의 파워엘리트라도 ‘권력서열 2위’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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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비서傳(5)] 김정은의 책사 김양건
김용순 대남비서의 후임은 김양건(1942~2015)이었다. 김양건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책사였다. 김일성-김책, 김정일-허담의 맥을 이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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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국방부 '코리아 데스크' 모두 한국계가 맡았다
미국 국방부에서 한.미 동맹 정책 실무를 책임지는 한국과(Korea Desk)의 과장(director)에 한국계 미국인인 스티브 박(39.중령)이 내정됐다고 복수의 워싱턴 소식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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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변화 강요당했지만 적대적 신념 안 바뀌어”
지난 6일 서울대에서 부시의 대북 정책을 놓고 대담하는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전 미 국무부 한국과장(왼쪽)과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부시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군사력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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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재개 이끌어 낸 힐 미 국무부 차관보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된다. 중단된 지 1년3개월 만이다. 회담 재개에는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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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강하게 나가야 북핵 해결"
미국의 보수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동북아정책 분석관으로 일하는 한국계 발비나 황(사진) 박사가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의 한국.아시아 담당 특별 수석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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