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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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라이 국선’ 조심해라”…월 300만원 택한 0.3% 그들 유료 전용
변호사와 공익적 소명의식은 어느 때보다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된 게 요즘 현실이다. 전관(前官) 변호사가 공직 경력을 내세워 한 사건에서 수십억원대 수임료를 받는 게 부끄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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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노천씨 外
▶이노천씨 별세, 박수자씨 남편상, 이동우(김해대청고 교감)·동일(법무법인 에너지 대표변호사)·지현씨 부친상=1일 마산의료원, 발인 3일, 055-249-1700 ▶한정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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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 여명주 캐나다 온타리오스쿨 이사장 명예부총장으로 임명
여명주 캐나다 온타리오스쿨 이사장이 국립대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명예부총장으로 임명됐다. 서울과기대는 7월 1일(월) 오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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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두 배 줘도 로펌 안간다” 카톡 살피는 올백머리 변호사 유료 전용
사내변호사들의 인기가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 사법연수원 성적에 따라 판검사, ‘빅펌’(대형 로펌) 순으로 지원한다는 게 옛말이 된 로변(로스쿨·변호사시험) 시대. 요즘엔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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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지평, 인도 로펌 Khaitan & Co와 ‘인도 진출ㆍ규제 전략’ 세미나 공동 개최
단체사진(지평 오규창, 김종윤 시니어 외국변호사, Khaitan & Co 비벡 스리람, 탄비 쿠마르 파트너변호사, 지평 이승민 시니어 외국변호사) 법무법인(유) 지평(이하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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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세종, 국제중재 분야 대폭 강화
상단 좌측부터 박영석 변호사, 로버트 왁터(Robert Wachter) 외국변호사, 하단 좌측부터 임성우 변호사, 방형식 외국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