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적 경제수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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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내년 6월부터 협정 파기 가능...시한폭탄 7광구, 中이 노린다 [7광구]
중국의 천연가스 생산 해양플랫폼에서 연신 불길이 치솟는다. ‘7광구’로 불리는 제주도 남쪽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구역(JDZ)에서 불과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다. 한·일 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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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박-필리핀 보급선 충돌”…중국 해경법 시행 후 처음
올해 4월 30일 남중국해 분쟁 해역인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黃岩島) 인근에서 중국 해경선들이 필리핀 해경선(가운데)에 물대포 공격을 가하는 모습. [필리핀 해안경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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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중국해 외국인 구금' 시행 후 필리핀과 첫 충돌
필리핀 선박을 상대로 물대포 공격하는 중국 해경선. X 캡처 17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세컨드 토머스 사주(중국명 런아이자오ㆍ仁愛礁, 필리핀명 아융인) 인근 해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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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군 “中 ‘괴물’ 해경선, EEZ 깊숙이 침범”
숫자 ‘5203’이 적힌 흰색 중국 해경 선박이 필리핀 보급선에 접근하는 모습. 사진 필리핀 해안경비대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초대형 경비함이 필리핀 배타적경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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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동북아 안보 주요 변수로 떠오른 7광구 문제
김명자 KAIST 이사장·전 환경부장관 국내 정치 논쟁이 여론을 압도하는 가운데, 한때 대중가요와 SF영화로 알려졌던 7광구(제주도 남쪽과 규슈 서쪽 사이 동중국해 대륙붕)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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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수산물 수입 금지 철회" 요청에 中시진핑 "우려 수용해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6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년 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