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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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외교 복원' 후쿠다 전 일본 총리, 경남대서 명예 박사학위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26일 오후 서울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91대 내각 총리대신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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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위해 동아시아 협력해야” 한국·일본·대만 평화포럼
경남대와 일본 소카대, 대만 중국문화대는 15일 제주 서귀포시 한국SGI 한일우호연수원에서 ‘2019년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경남대] 한반도 비핵화와 동아시아 평화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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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박재규 전 장관, 경남대 총장 취임
박재규 박재규(사진) 전 통일부 장관이 14일 제11대 경남대 총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4년. 박 신임 총장은 경남대 교수와 극동문제연구소장,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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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경남대 外
◆경남대(총장 박재규, 전 통일부 장관)는 8일 북한대학원대학교와 함께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비공개 초빙교수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는 ‘남북관계와 9.19 군사합의’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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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래핵 이미 폐기 … 현재핵은 미국에 상응조치 요구”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북·미 간의 비핵화 대화가 교착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접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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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자' 자처한 文 "북·미 비핵화 교착 충분히 접점 찾을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북ㆍ미 간의 비핵화 대화가 교착된 상황에 대해 “충분히 접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대통령, 정상회담 준비위 원로자문단과 오찬 간담회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