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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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현장 1만6230명 온정 밀물
지난 26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건네고 있다. [사진 중앙포토] 세월호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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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 엄마 돕자" 한인들 온정 밀물
수 김씨를 돕고 싶다며 한인들이 후원금과 함께 보내온 응원 편지들. 온정은 편지와 함께 날아들었다. 남편은 투병 중이고 본인은 교통사고를 당해 일자리를 잃고 당장 병원비 약값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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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보도 ‘쪽방촌 아기’ 가족에 온정 밀물
9일 오후 6시20분, 서울 영등포동 422번지 주영이(사진)네 쪽방. 이날도 낮 동안 쌓인 열기로 쪽방촌은 푹푹 쪘다. 더위를 피해 쪽방촌 사람들은 골목 여기저기에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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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탈북자 쌍둥이 엄마에 온정 밀물 “죽으려고도 했지만 살 만한 한국”
탈북자 A씨(38·여)는 북한에서 고등학교까지 성악을 전공했다. 예술과 관련된 꿈을 이루기 위해 A씨는 2004년 한국행을 택했다. 세 살배기 딸과 사선을 넘었다. 그러나 한국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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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수퍼 아저씨도 택시 기사도 … ‘1004 기부’ 온정 밀물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사는 이종윤(8) 학생이 중앙일보에 전화를 걸어 왔다. 이날 본지 1면에 소개된 ‘주의력결핍·과잉행동 장애’ 김치훈(8·가명)군의 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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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거리 악사 3남매… 결식아동 돕기 성금 마련 위해 5년째 세밑 공연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 콘서트'를 5년째 열고 있는 김태인·설혜·태림 3남매(왼쪽부터). 수은주가 영하 8도까지 떨어져 찬바람이 쌩쌩 불던 29일 밤. 전북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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