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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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캠프 "오바마가 교체론 배후"…조지 클루니 글에 의심 확산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캠프 내부에서 후보 사퇴론의 배후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지목하는 시각이 존재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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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1만원 시대…차등 적용 등 과제 여전히 산적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액이 10,030원으로 결정되며 위원들이 퇴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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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압도적 핵응징 첫 문서화…글로벌 안보협력 격상시킨 尹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등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기 위해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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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무튼" 무한반복 회견…한국 기억 못해 "호주 호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고령 논란에 따른 사퇴 압박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 강행한 기자회견에서 10개의 질문을 받은 1시간 내내 질문의 요지에 제대로 답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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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처음 간 英총리…"바이든 노망 기운? 막힘 없어, 매우 건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EPA=연합뉴스 정권 교체 후 국제외교 무대에 데뷔한 키어스타머 영국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인지력 논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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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사 찾은 윤대통령 “자유민주 지키기, 같이 갑시다”
미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하와이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행사를 마친 뒤 장병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북한은 러시아와 불법적인 무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