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병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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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방예산 54조6112억 확정…급식 질, 육군훈련소 개선 중점
서울 국방부 청사. 뉴시스 2022년도 국방예산이 6112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대비 3.4%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올해 논란이 됐던 급식 질 개선, 병영문화 개선 등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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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원 20명 반발, 자리 박찼다…병영문화 개선안 어떻길래
지난 7일 성추행 피해 신고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중사의 부친이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 중사 추모소에서 영정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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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없애라는 합동위…'제2의 D.P' 사라질까, 권고 살펴보니
헌병대의 탈영병 체포조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 D.P. '에는 군대 내 폭력과 부조리가 고스란히 묘사된다. [사진 넷플릭스] '이등병' 명칭이 사라지고, 병사 계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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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단계적 '위드코로나' 시사…"접종·방역·일상 조화 새 K모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접종과 방역, 일상이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을 창출해 이 또한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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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개혁' 민관군 합동위, 또 2명 사퇴…"할 수 있는 게 없다"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 이후 군 사법개혁과 병영문화 혁신을 내세우며 출범한 민ㆍ관ㆍ군 합동위원회가 잇따른 민간 위원 사퇴로 유명무실화되고 있다. 26일 복수의 군 관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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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해외 파병 95% 백신 접종”…文대통령 “사기 저하 안 돼”
문재인 대통령이 군(軍) 주요 지휘관들에게 “절치부심하고 심기일전해서 분위기를 일신하고,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