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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희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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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이어 다게스탄도, IS 배후 자처…푸틴, 우크라戰 후폭풍 맞나
지난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남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테러가 발생한 직후, 수니파 테러 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코카서스의 형제들이 감행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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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합작’ 허구의 희생자들…중도파, 비극적 해프닝 맞다 유료 전용
「 〈제2부〉 여운형과 김규식의 만남과 헤어짐 」 「 ④좌우합작이라는 허구의 희생자들 」 ━ 하지 장군의 꿈과 좌절 미국 일리노이주 골콘다(Gol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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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작품 이번에도 도난…공개 1시간 만에 대놓고 뜯어갔다
얼굴 없는 거리의 미술작가 뱅크시의 새로운 작품이 공개된 지 채 한 시간도 안 돼 도난당했다. 정상적인 절차로 경매에 오른다면 3억원 안팎에 거래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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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집회서 이상했다…스무살 툰베리, 마이크 뺏긴 까닭
지난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광장에서 스무살 여성 시위 참가자가 연단에 올랐다.16세에 노벨평화상 유력 후보가 됐던 스웨덴 환경 운동가, 그레타툰베리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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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별' 단 이스라엘 대사, 홀로코스트 단체 "불명예 상징" 비판
길라드 에르단 주유엔 이스라엘 대사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노란색 다윗의 별을 달고 참석해 있다. AP=연합뉴스 길라드 에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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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띄워도 못잡는 美총기난사범..."그는 20년 '명사수' 예비군"
미국 메인주에서 18명의 사망자와 13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카드(40)는 미 육군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예비군 하사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