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류나무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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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잘린 미류 나무 보며|그날의 슬픔 되씹어

    2년 전 8·18북괴 도끼만행사건으로 숨진「아더·보니파스」소령의 미망인과 3자녀는 18일 낮 판문점 미루나무 참사현장과「돌아오지 읺는 다리」를 둘러보고 슬픔을 되씹었다. 「보니파스

    중앙일보

    1978.08.19 00:00

  • 거슬리던 북괴군초소 말끔히 사라져

    【판문점=조동국기자】「유엔」군사령부는 U일 상오 10시50분부터 낮12시10분까지 판문점공동 경비구역분할경비가 시작된 「유엔」군 측 경비구역을 내외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유엔」군

    중앙일보

    1976.09.18 00:00

  • 미류나무 절단 때의 B52기-폭탄 7만t 훈련투하 계획

    【워싱턴 3일 동양】유엔군 사령부 작업반이 지난 8월21일 문제의 판문점 미류나무를 절단할 때 한국상공에 처음 출격한 3대의 B-52기들은 당초 계획상으론 미국이 미군장교 2명의

    중앙일보

    1976.09.04 00:00

  • 판문점사건 서울-워싱턴 사이

    판문점 도끼살인사건이후 만 10일-. 사건발생이후 미류나무 벌목작전, 김일성의 유감표명 메시지, 주한 미 전력의 증강, 살인자처벌 요구, 공동구역경비문제 등 북괴와 한미간을 잇는

    중앙일보

    1976.08.28 00:00

  • 한국군 특수부대 64명도 투입

    주한「유엔」군사령부와 미 국방성 관리들은 26일 상오 지난 21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에서의 미류나무 절단작업에 대하여 보고 받고 상세한 자료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8월21

    중앙일보

    1976.08.26 00:00

  • 절단 미류나무 토막 UN군사로 옮겨와

    「유엔」군사령부는 지난18일 비무장지대 공동감시구역안에서 북괴의 살인만행사건을 일으켰다가 21일상오7시 윗줄기를 베어낸 문제의 미류나무토막을 25일상오 「유엔」군사령부로 옮겨와 공

    중앙일보

    1976.08.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