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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산 다음 두타산, 숨어있던 비경이 열렸다

    금강산 다음 두타산, 숨어있던 비경이 열렸다

    지난 6월 10일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7.3㎞)이 전면 개방됐다. 사진은 바위 중턱에 나무 계단을 설치해 만든 ‘두타산 협곡 마천루’ 전망대. 이 자리에 서면 웅장한 번쩍바위

    중앙일보

    2021.07.02 00:03

  • 中장가계 안 부럽다,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7.3㎞ 전면개방

    中장가계 안 부럽다,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7.3㎞ 전면개방

    지난 6월 10일 '두타산 협곡 마천루'가 개방하면서 베틀바위 산성길 7.3km 전 구간을 걸어볼 수 있게 됐다. 협곡 마천루 전망대는 가파른 바위 중간에 나무데크를 설치해 만들

    중앙일보

    2021.07.01 05:00

  • 기차여행 7 │ 바다열차

    기차여행 7 │ 바다열차

    국내 3대 관광열차가 있다. 강원도 정선에서 처음 출현해 지금은 더 이상 열차가 달리지 않는 전국의 옛 철로를 속속 접수하고 있는 레일 바이크가 있고, 국내 최초의 명품 기차여행

    중앙일보

    2010.07.16 00:10

  • 강원도 10월 내내 관광세일

    10월 한달 동안 강원도내 유명 관광지의 입장료와 호텔.콘도미니엄 등 대형 숙박업소의 숙박료가 대폭 할인된다. 강원도는 1일 "태풍 '매미'로 침체된 관광 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련

    중앙일보

    2003.10.01 21:19

  • [week&바캉스] 강릉·동해·삼척도 좋다

    설악권 이외에 강릉.동해.삼척 등 강원 중.남부 지역에도 해수욕장과 관광지가 즐비하다.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려면 강릉시 경포.주문진.정동진, 동해시

    중앙일보

    2003.07.17 15:49

  • 바다와 가까운 계곡 4선

    갈매기 춤추는 바닷가에는 꿈과 낭만이 파도를 타고 밀려온다. 매미소리 요란한 계곡은 한낮에도 서늘함을 더해줘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저만치 물리쳐 준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싫증

    중앙일보

    2001.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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