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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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아산 이어 고려대 의대 "무기한 휴진"…다시 휴진 불붙나
지난 3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열린 ‘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수 총회’에서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응급·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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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려대 의대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의정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6.30/뉴스1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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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달 26일 '휴진 불가피' 대토론회…잠잠한 전공의에 투쟁 불씨 지속
임정혁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 공동위원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올특위 2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범 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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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또 휴진 추진…“7월 26일 의료정책 대토론회 개최”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휴진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다음달 26일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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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첫날 … 대부분 정상 진료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휴진 참여가 저조해 외래만 10% 줄고 대부분 정상 진료가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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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첫날 세브란스…큰 혼란 없었지만 환자들 "예약 취소 두려워"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2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중'이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