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모두 중화상
’-
"말도 못하는 1살 아이가 전신 중화상…하연이 도와주세요"
전신 중화상을 입은 한 살 하연이. 사진 티몬 캡처 얼굴부터 다리까지 전신 중화상을 입은 한 살 하연(가명)이를 위해 티몬이 나섰다. 30일 티몬과 베스티안재단은 다음
-
“화상, 약 좀 바르지 마라” 명의가 꼽은 위험한 상식 유료 전용
“화상은 병원에 빨리 가야 한다.” “화상에 특효인 ‘화상약’이 있다.” 화상에 대한 두 가지 속설 중 맞는 말은 뭘까. 화상 치료 명의로 불리는 허준(53) 한림대한강성
-
새카맣게 탄 딸…"이 밥이 피가, 살이, 가죽이 되길 기도했다"
지난 4월 21일 이화여대 교정에서 만난 이지선(45) 이화여대 교수(가장 왼쪽)와 어머니 심정(71)씨, 아버지 이병천(76)씨. 세 사람은 이 교수의 "하나 둘, 하나 둘"
-
!["죽음 문턱서 사람들이 본 건..." 암병원 의사 증언 [김범석의 살아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0/24/96063d3a-72ab-4128-943e-76e4de547673.jpg/_ir_410x230_/aa.jpg)
"죽음 문턱서 사람들이 본 건..." 암병원 의사 증언 [김범석의 살아내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전문의 김범석 교수의 '살아내다' 칼럼 중. ■ 「 '살아내다’ 칼럼을 영상으로 재구성한 ‘살아내다 번외편-고민을 나눕니다’를 비정기적으로 내보냅니다.
-
온몸 40% 3도화상···인천 초등생 형제 11세 형 넉달 만에 퇴원
빌라 화재 현장. 연합뉴스 보호자 없는 집에서 불이 나 큰 피해를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 중 형이 4개월간의 치료 끝에 퇴원한다. 5일 이들 형제의 치료비를 모금한 사
-
![[단독] '라면형제' 동생 떠났지만...후원 온정 19억 쏟아졌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0/23/e39dda59-2854-4c74-adab-d12f3079b1a0.jpg/_ir_410x230_/aa.jpg)
[단독] '라면형제' 동생 떠났지만...후원 온정 19억 쏟아졌다
“빨리 학교에 가고 싶은데…. 저도 동생도 책가방이랑 교과서가 다 타서 어쩌죠.” 인천 화재 사건으로 중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초등생 형제 중 의식에서 깨어났을 때 형
!["죽음 문턱서 사람들이 본 건..." 암병원 의사 증언 [김범석의 살아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0/24/96063d3a-72ab-4128-943e-76e4de547673.jpg/_ir_556x312_/aa.jpg)
![[단독] '라면형제' 동생 떠났지만...후원 온정 19억 쏟아졌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0/23/e39dda59-2854-4c74-adab-d12f3079b1a0.jpg/_ir_556x312_/aa.jpg)
!["죽음 문턱서 사람들이 본 건..." 암병원 의사 증언 [김범석의 살아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0/24/ovp_85976b0a-b7b4-42f0-b336-2498f5f53c73.jpg/_ir_556x312_/aa.jpg)
![[단독] '라면형제' 동생 떠났지만...후원 온정 19억 쏟아졌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0/23/ovp_5e690008-af58-4a41-bec5-80c18e6c54b4.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