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당권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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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선관위, 원희룡·한동훈 동시 제재…당내선 “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
━ 국민의힘 전대 경선 분석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막말과 폭로가 얼룩진 막장극으로 치닫자 12일 당 지도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하지만 이미 ‘무너진 둑’이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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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한, 3대 의혹 사실이면 책임질 건가” 한 “공천에 가족 개입했다면 정계은퇴”
나경원·원희룡·한동훈·윤상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당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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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치닫는 與당권경쟁…TV토론서 "당무감찰" "정계은퇴"
온갖 폭로와 원색적인 비난이 맞부딪치며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혼돈에 빠져들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표 경선 후보 제2차 TV 토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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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한동훈, 배신자인가 피해자인가
김건희 여사(왼쪽)가 총선을 앞우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사과 의사를 밝혔으나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무시했다는 이른바 '읽씹 논란'이 전당대회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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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한, 용산 빼고 측근과 폐쇄공천” 한 “마타도어, 구태정치”
국민의힘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 당 대표 후보(왼쪽부터)들이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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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공천 개입' 의혹 제기에…한동훈 "늘 오물 끼얹고 도망"
원희룡(왼쪽부터),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자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