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구속
’-
캐나다서 온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신종 마약이었다
우표 모양 LSD. 연합뉴스 책 사이에 우표 형태로 제조한 신종 마약을 끼워 국내로 들여온 미국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인천공항세관은 지난달 향정신성 의
-
합성대마·낙태약 인조꽃다발에 밀수입…베트남 유학생들 적발
마약 숨긴 인조 꽃다발. 사진 부산본부세관 인조 꽃다발 속에 합성마약 등을 숨겨 국내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마약 밀매 조직 일당이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법 위
-
인조 꽃다발 속 마약 숨겨 팔았다…베트남 밀매조직, 잡고보니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들어온 베트남인들이 불법 체류하면서 마약과 낙태약을 유통하다 세관에 붙잡혔다. 전체 사건을 계획
-
"이거 물담배야" 여성들 속여 필로폰 먹인 30대 이유 알고보니
비대면 방식인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구매한 뒤 자신의 성적 만족을 위해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들에게 물담배라고 속여 이를 흡입하게 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알고보니…유아인 '커피테러' 당사자였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검찰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조민우)는 21일 특수상해 혐의 등을
-
"사사오입 개헌과 뭐가 다르냐" 법조계, 이재명 방탄법안 직격
더불어민주당이 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불법 대북송금 등 혐의로 9년6개월의 실형을 받은 후 이른바 ‘이재명 방탄법안’을 쏟아낸 데 대해 법조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