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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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 랜드마크’ 국립북한인권센터 부지, 서울 마곡으로 확정
뉴스1 통일부는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공공청사용지를 국립북한인권센터 부지로 결정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와 부지 매매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 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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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쏟아부은 '마곡 핫플'…40초 만에 매진시킨 LG의 비결 [비크닉]
올해 공연예술계의 가장 큰 이슈는 지난 10월 서울 마곡지구에서 개관한 ‘LG아트센터 서울’입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개관 공연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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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효과’ 서울식물원 방문객 1000만 넘었다
지난 16일 시민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 식물원 온실을 둘러보고 있다. 장진영 기자 개방 2년 6개월 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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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름도 비껴간 그곳, 500만명 몰린 '비밀의 화원'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온실. 지난 16일 서울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이 온실과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장진영 기자 ━ '축구장 70개' 서울식물원,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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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된 논산 '돈암서원'… 유교문화 교육·관광명소로 개발
세계유산에 등재된 충남 논산의 ‘돈암서원’이 충청권을 대표하는 유교 문화 교육·관광명소로 추진된다. 지난 6일 오후 (현지시각)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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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녹색도시 마곡 탐방 떠나볼까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최첨단 녹색 스마트도시 마곡의 발전과정을 아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학교와 손잡고 마곡지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역의 미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