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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없이 말린 밥, 대변도 수거…‘백두대간 700㎞’ 50일 종주기 [호모 트레커스]

━ 백두대간 종주 첫 이야기 ■ 호모 트레커스 「 ‘호모 트레커스’ 김영주 기자가 새해를 맞아 백두대간 700㎞ 종주에 나섰습니다. 50일간 마루금(능선)을 걷고 산에

중앙일보

2024.01.12 05:00
불 없는 밥, 대변도 수거한다…‘백두대간 700㎞’ 50일 종주기 유료 전용

■ 백두대간 종주에 들어가며 「 중앙일보가 1월 1일부터 약 50일간 백두대간 마루금(능선)을 걸으며, 10회에 걸쳐 종주기를 연재합니다. 히말라야 8000m 14개 봉우리를

중앙일보

2024.01.01 17:29
히말라야 '이재명 삼행시' 응원 논란...조철희 대장 "개인 소신"

━ 히말라야 정상서 이재명 응원 논란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가 세계 7위봉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등정에 성공한 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응원하는 내용의 '삼행시

중앙일보

2021.10.06 05:00
8167m봉 오른 히말라야 원정대, 꺼낸 깃발에 '이재명 삼행시'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가 세계 7위봉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등정에 성공한 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응원하는 내용의 '삼행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이재명 캠프] '충

중앙일보

2021.10.05 12:15
"최소 15명 그냥 지나쳤다"···김홍빈 추락 10분전 사진 공개

지난 1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브로드피크(해발 고도 8047m) 등정을 마치고 하산 도중 조난 당한 김홍빈(57) 대장이 추락하기 직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라조는 24

중앙일보

2021.07.25 18:32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히말라야 완등, 하산 도중 실종

김홍빈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047m) 등

중앙일보

2021.07.2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