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포로수용소
’-
[더오래]가슴 깊이 새긴 군복 차림 미얀마 소녀의 미소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38) 2019년 태국 북부 고산지대에 흐르는 강을 배를 타고 지나간 적이 있다.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미얀마를 옆으로 둔 채
-
[TONG] “탈북자보다 잔인하게 취급되는 난민은 없다”
by 오영란·최윤서탈북자들을 도와 북한의 참상을 알려 온 수잰 숄티(57·Suzanne Scholte)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전 세계에 탈북자들만큼 잔혹하게 취급되는 난민은 없다”
-
탈북 의동생 서울 데려와 20년 만에 재회한 김용씨
20년 만에 동생 김대현씨(오른쪽)와 조카 딸(왼쪽)을 만난 탈북 방송인 김용씨. 그는 자신의 식당사업 노하우와 남한 사회에 빨리 적응하는 방법을 동생에게 전수해주겠다고 말했다.
-
“탈북자 5만 명의 고통, 한 사람이라도 만나 들어보라”
미국 사람이 이사할 때 다른 건 다 버려도 성경책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반드시 챙긴다는 이야기가 있다. 1888년 창립된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가 발행하는 이 잡지는 똑똑한 사람
-
[김환영 기자의 글로벌 인터뷰]“탈북자 5만 명의 고통, 한 사람이라도 만나 들어보라”
북한 탈출 기사가 실린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면과 탈출 경로를 설명한 부분. 관련기사 120년 간 21편, 489쪽 다뤄…지도엔 동해-일본해 병기 미국 사람이 이사할 때 다른 건
-
전흔 남아 있는 정글 체험
칸차나부리 지역은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더 잘 알려진 태국 서부지역의 중심지다. 서쪽으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변방도시이기도 하다. 정돈되지 않은 기암괴석과 협곡을 가로지르는
‘라오스 포로수용소’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