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검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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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주차장 판다" 조폭까지 동원…국고 5억 챙긴 前교수
부산경찰청 전경. [사진 부산경찰청] 장애인 관련 이권 사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불법으로 매수해 수억원대 국고보조금을 받아 챙긴 전직 대학교수가 붙잡혔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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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부대 기 죽이지 마세요’ 전두환 친필 메모의 진실 유료 전용
「 제3부 금남로의 총소리 」 「 7회 5·18과 전두환 책임론 」 ‘5·18 당시 나는 대통령도, 계엄사령관도 아니었다.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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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아이 5명 입양해 노예로 부렸다…백인 부부의 끔찍 만행
도날드 레이 랜츠(63·왼쪽)와 진 케이 화이트페더(62) 부부. 사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교정 당국 미국에서 한 백인 부부가 흑인 아동을 여러 명을 입양해 창고에 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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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가 내 가정도 파괴했습니다"…또 고소당한 무속인 수법
수십년간 일가족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하며 상습 폭행하고 어린 자식에게는 성폭력까지 저질러 징역 9년을 선고받은 무속인이 다른 가족에게도 비슷한 범행을 한 혐의로 고소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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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목회는 친한파 아니다…한동훈 책임 있지만 배척해선 안돼"
━ [월간중앙] 동행취재 국민의힘 낙선자모임 ‘첫목회’ 3인의 격정 토로 “국민의힘, 이미 국민 신뢰 잃어…보수 포용하는 중도정당 탈바꿈해야” “기득권·영남 독식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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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설' 진술 갈려...공수처 "특검법 전까진 최대한 수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중인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이 또 한 번 분기점을 맞게 됐다. 공수처 입장에서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