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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더 다가온 트럼프 2.0, 더 급해진 자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7/13/1fabaea9-daf2-43a7-897f-6ad8067cbda6.jpg/_ir_410x230_/aa.jpg)
[선데이 칼럼] 더 다가온 트럼프 2.0, 더 급해진 자강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전 금융위원장 역대급 선거의 해를 맞아 전 세계 정치판이 요동치고 있다. 영국, 프랑스, 인도, 멕시코, 이란 등 국가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국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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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간부들 가슴에…'김정은 배지' 공식 석상 첫 등장
북한이 30일 관영 매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배지(초상휘장)를 처음 공개했다.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며, 독재 체제의 동력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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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의 한반도평화워치] 한국 외교, 거품부터 빼야 강해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8/718ac29c-4645-48c5-bb2d-5ece3f3c77bf.jpg/_ir_410x230_/aa.jpg)
[이혁의 한반도평화워치] 한국 외교, 거품부터 빼야 강해진다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리셋 코리아 자문위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주 북한을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유사시 상호 군사지원키로 하는 조항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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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새 북·러 ‘동맹 조약’ 숨은 노림수는 성동격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6/8a03326c-93c0-4eac-9c19-4e6708d71926.jpg/_ir_410x230_/aa.jpg)
[시론] 새 북·러 ‘동맹 조약’ 숨은 노림수는 성동격서
송승종 대전대 군사학과 특임교수·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모든 것은 타이밍’이란 말이 있다. 우크라이나전쟁이 3년 차에 접어들고, 집권 5기를 시작한 푸틴 대통령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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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조약 놓고 한·러 외교관 설전…“안보리 결의 위반” “한국이 받아들여야”
정부 고위 당국자가 러시아도 참석한 국제회의에서 최근 체결된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하 북·러 조약)과 관련해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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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러시아 "한국, 북∙러조약 이해심 갖고 수용해야"
정부 고위 당국자가 러시아도 참석한 국제회의에서 최근 체결된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하 북·러 조약)과 관련해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목소리
![[선데이 칼럼] 더 다가온 트럼프 2.0, 더 급해진 자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7/13/1fabaea9-daf2-43a7-897f-6ad8067cbda6.jpg/_ir_556x312_/aa.jpg)
![[이혁의 한반도평화워치] 한국 외교, 거품부터 빼야 강해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8/718ac29c-4645-48c5-bb2d-5ece3f3c77bf.jpg/_ir_556x312_/aa.jpg)
![[시론] 새 북·러 ‘동맹 조약’ 숨은 노림수는 성동격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6/8a03326c-93c0-4eac-9c19-4e6708d71926.jpg/_ir_556x312_/aa.jpg)
![尹 대통령 “2025~2026년 ‘한일중 문화 교류의 해’ 지정”[공동선언 전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b1caed54-9f93-4846-8f1e-803f23d0bd6c.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