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행동
’-
개·고양이 11마리 살해 20대 집행유예…카라 "역대 최악 선고"
안씨가 고양이와 강아지를 각각 안고 있는 모습.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입양과 임시 보호를 이유로 데려온 11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20대
-
“고양이 없애는 먹이, 건들지 마세요” 살생용 미끼 만든 40대
지난 10일 전남 광양에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게시된 고양이 살생용 먹이 사진.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길고양이를 죽이려고 약물이 섞인 먹이를 놓고 다닌다는 온라인 글이 게시돼 동물
-
동물 학대 vs 전통문화…논란에도 전국 곳곳서 소싸움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2021년 청도소싸움경기'에 출전한 싸움소들이 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 힘겨루기(소싸움)가 전통문화라는 주장과 동물 학대라는
-
술병 들고 경찰 막은 박소연 전 케어대표…2심서도 4년형 구형
박소연 전 케어 대표. 뉴스1 불법 개 도살장에 대한 관리·감독과 제재를 요구하다가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53) 전 대표에게
-
반려동물 상습 입양…11마리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송치
안씨가 고양이와 강아지를 각각 안고 있는 모습. 사진 동물권행동 카라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입양하고, 임시 보호한다는 이유로 데려와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
현실이 된 '반려견 복제' 논란…"체세포 보관 문의만 年수백건"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코리아 프리미어 도그쇼'에 출전한 강아지가 심사를 앞두고 몸을 단장하고 있다. 뉴스1 떠나보낸 사랑하는 반려견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