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노사
’-
[빅 체인지] 사내하도급 인력 정규직으로 채용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이 사내하도급 인력을 직접 고용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지난해 11월 ‘생산조직 운영 관련 특별 노사 합의’를 갖고 사내하도급 근로자 직접 고용에
-
산업역군들의 생생한 경험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 디지털 책쓰기에 몰입하는 6090세대 장세정 논설위원 늦더위만큼 역사전쟁이 치열하다. 정치 진영에 따라 과거를 놓고 이념 갈등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승만·박정희
-
정부 “파업 손실액 3조5000억” 피해 큰 철강·석유화학 정상화 독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16일간 이어지면서 산업계 피해액은 모두 3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는 산업계 전반의 피해 현황을
-
이철우 "이재용 부회장에게 고향 구미로 오라 했더니 긍정신호"
━ "이재용 부회장 만나 고향으로 돌아오라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이철우 경북지사가 광복절
-
이재용·신동빈 사면, MB는 제외
이재용(左), 신동빈(右)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후 첫 사면인 광복절 특사에서 ‘민생·경제’를 앞세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인 4명을 사면·
-
이재용·신동빈 경제인 4명만…尹 첫 특사서 MB 제외한 까닭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후 첫 사면인 광복절 특사에서 ‘민생·경제’를 앞세워 이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