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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문제있는 稅영수증 對査 천7백31건에 盜稅의혹

    서울시는 23일 등록세수기(手記)영수증중 은행통보분과 등기소통보분 사이에 세액이 일치하지 않는 영수증 가운데 2만5천1백75건에 대해 3차에 걸쳐 정밀 대사작업을 벌인 결과 6.9

    중앙일보

    1995.01.23 00:00

  • 인천남동구청 盜稅의혹 영수증 8천장 47억어치 또발견

    [仁川=金正培기자]세무비리여부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받은 인천시 남동구청에서 의혹이 있는 취득세와 등록세 영수증 8천43장(46억7천여만원상당)이 발견됐다. 국회내무위 국정조사2

    중앙일보

    1995.01.22 00:00

  • 盜稅의혹 서울시영수증 35만8천건 확인

    강남.서초등 서울시내 22개 전 구청에서 등기소통보분과 은행통보분 사이에 납부세액이 차이가 나거나 납부일자가 틀린 영수증이 총 35만8천건이 적발돼 도세(盜稅)의혹을 증폭시키고 있

    중앙일보

    1995.01.20 00:00

  • 盜稅의혹 영수증 3백억원대 추정-서울 22개區廳 감사

    서울시의 22개 구청에 대한 등록세 전수(全數)감사결과 은행통보분과 등기소 통보분간 기재된 세액이 달라 도세(盜稅)의혹을받고 있는 영수증은 모두 2만8천여장으로 3백억원대에 달하는

    중앙일보

    1995.01.18 00:00

  • 百萬원 넘는高額영수증 6백33장 증발 盜稅의혹

    서울 강남구청이 보관중인 91년도분 등록세영수증 가운데 등기소에서 구청으로 보내는 등기소통보용은 있으나 은행통보용은 없는1백만원이상 고액영수증이 6백33장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나

    중앙일보

    1995.01.15 00:00

  • 개발.신축 활발한지역 영수증 증발 많았다-서울 盜稅의혹

    등록세 수기(手記)영수증 32만장이 증발된 서울시내 22개 구청 가운데 강남.송파.노원.서초구등 신개발등으로 대형건물 신축과 부동산거래가 활발했던 지역 관할구청일수록 영수증증발 건

    중앙일보

    1995.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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