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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학기술상 기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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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일송상 수상자로 배순훈 박사 선정
배순훈 박사(글로벌경영협회 회장)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위원장 최양희 총장)는 제17회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글로벌경영협회 회장, 배순훈 박사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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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룡의 신 영웅전] ‘과학 애국자’ 장영실의 후예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28/782e6c24-0980-41c3-9641-b42ff103a1a3.jpg/_ir_410x230_/aa.jpg)
[신복룡의 신 영웅전] ‘과학 애국자’ 장영실의 후예들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세계는 바야흐로 ‘상전(商戰)의 시대’인데 우리는 어떻게 이 험한 파도를 넘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솜씨뿐이다. 세계에서 젓가락으로 콩알 두 개를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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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힘, 세상을 바꾼 사람들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았던 고(故) 유민(維民)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14회 홍진 기 창조인상 시상식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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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아가씨…한국 영화미술 개척자
━ 제14회 홍진기 창조인상 수상자 제14회 홍진기 창조인상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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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KAIST 신임 이사장 “글로벌 이슈 해결하는 인재·성과 내겠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지난달 21일 열린 제281회 임시이사회에서 김명자(78) 전 환경부 장관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KAIST 김명자(78)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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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신임 이사장에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첫 여성 이사장
김명자(78) 전 환경부 장관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1971년 설립된 KAIST의 첫 여성 이사장이다. KAIST는 지난 달 21일 열린
![[신복룡의 신 영웅전] ‘과학 애국자’ 장영실의 후예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28/782e6c24-0980-41c3-9641-b42ff103a1a3.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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