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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경영학과 1기 신입생 모집하는 한국뉴욕주립대

    기술경영학과 1기 신입생 모집하는 한국뉴욕주립대

    학부과정 첫 신인생을 모집중인 한국뉴욕주립대는 미국 뉴욕주립대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받고 동일한 학위를 받는다. 사진은 7일 한국뉴욕주립대에서 열린 FIT 심포지엄 행사 모습

    중앙일보

    2012.08.20 22:23

  • 논술&수능등급 합격 열쇠를 드립니다

    논술&수능등급 합격 열쇠를 드립니다

    2008 대입이 오리무중이다. 수능등급제의 문제점이 드러난데다 학교별 점수환산법마저 다르고, 논술 등 대학별고사의 반영비율도 대폭 높아지면서 수험생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12.03 13:14

  • 목청 높인 서울대 교수들

    목청 높인 서울대 교수들

    서울대 교수협의회가 31일 서울대에서 주최한 '대학의 자율화는 진전되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은 현 정부의 교육 및 대학 정책에 대한 성토장이었다. '환갑을 넘은 대학을 유치

    중앙일보

    2005.09.01 05:54

  • “평준화가 학력 세습 부채질”

    ‘고소득·고학력 부모를 둔 학생이 서울대에 더 많이 합격한다’ ‘강남학군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평준화 정책은 학력 세습(世襲)을 가져왔다’. 학원가에서 떠도는 이같은 속설

    중앙일보

    2004.01.25 17:52

  • 서울대, 대입정책.BK21등 행정 '학교 따로.교수 따로'

    서울대 (총장 李基俊)가 갈팡질팡하고 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사인 대학입시 정책을 놓고 학교측과 보직교수가 상반된 입장을 보여 혼선을 주는가 하면 교수 재임용 문제로 소

    중앙일보

    1999.07.14 00:00

  • 서울대 2002년 논술도입 검토

    서울대가 2002학년도 입시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대 권두환 (權斗煥) 교무처장은 6일 서울 교총회관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열린 '2002학년도

    중앙일보

    1999.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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