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직 명예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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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가결 불가피” “부결과 대표직 맞교환” 줄다리기 한창
━ 이재명 체포동의안 D-5, 빨라지는 비명계 움직임 강찬호 논설위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27일)이 임박하며 비명(비이재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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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권성동 퇴진하고 비대위 접기를
강찬호 논설위원 “지금 어디 계셔요?” 지난달 초 제주도에 용무가 있어 내려간 국민의힘 정미경 전 최고위원에게 이준석 전 대표가 이렇게 전화를 걸어왔다. 정 전 위원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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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미경 "이준석, 가처분 인용땐 대표 사퇴한다고 했다"
'준석맘'이란 별명이 있을 만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가까운 정미경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이달 초 이 전 대표와 제주도에서 6시간 넘게 독대하며 '당을 위해 대표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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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이, 가처분 인용시 사퇴키로 다짐…권성동과 동반사퇴가 답”
━ 친이준석계가 본 이준석 속내 강찬호 논설위원 정권출범 100여일 만에 집권당 국민의힘이 ‘이준석’ 세 글자에 전신마비 신세가 됐다. 지난 26일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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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핵관, 내가 돌아오는게 두려우면 尹정부 성공시켜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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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前대표' 됐다…'0선 30대' 돌풍, 431일 만에 불명예퇴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