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안보
’-
정치
중앙일보의 정치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
윤 대통령 “러, 남북한 중 누가 더 중요한가 잘 판단하길”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
-
尹 "남북 중 누가 더 중요한가"…러시아에 공개경고 날렸다
지난 4일 재외공관장 임명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는 결국 자신에게 남북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고 필요한 존재인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고 말
-
中전문가 “북·러동맹은 양국 선택…핵기술 이전은 용납 안돼"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앙포토 “북·러 동맹은 국가의 외교 주권에 속하는 일이자 양국의 전략적 선택이다. 제재
-
한국전 전사자 1만명 잠든 곳…尹 '혈맹 상징' 美 펀치볼 찾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해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있는 모습.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11일 미국을 방문한다. 10∼11
-
윤 대통령, 나토회의 참석 8일 방미
윤석열(얼굴) 대통령이 8~11일 미국 하와이와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United States Indo-Pacific Command)를 방문하고 북대서양
-
나토 정상회의 찾는 尹, 김영삼 이어 29년만 인태사령부 방문도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를 찾는다. 사진은 지난해 7월 12일(현지시간)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 리텍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