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정보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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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정상국가 협력처럼 포장…불법 거래·제재 무력화 노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명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은 유사시 군사원조 제공 등 1961년 조·소 상호방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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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협력'으로 쓰고 '위성기술 이전'이라 읽는다…조약문 뜯어보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정상회담 직후 양국 간 조약에 서명한 뒤 악수하는 모습. 노동신문,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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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조약 "일방 강제조치 반대"…국제제재 위반 대놓고 선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새로 맺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조약’에서 “일방적인 강제조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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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운영위 1년씩 맞교대” 제안에 野 “협잡” 즉각 거절
여야가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 타결에 또 다시 실패했다. 19일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 맡는 협상안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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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
북한 평안남도 북창에 위치한 ‘18호 관리소’가 여전히 운영 중인 상태라며 미국 내 대북 인권 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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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18~19일 24년만의 방북…김정은에 '위험한 선물' 주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9월 13일 러시아 아무르주에 있는 보스토치니 우주발사장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