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 유족보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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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딸 유골 몰래 묻었다…암매장꾼 된 유족의 기구한 사연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의 1월 10일 모습. 벽에는 시민들이 쓴 추모 메시지가 가득하다. 석경민 기자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광장. 이태원 참사에서 목숨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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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분향소도 5000여명 헌화…희생자 합동영결식 13일 열린다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한변협이 마련한 온라인 분향소. [사진 대한변협 홈페이지 캡처] 대구 변호사 사무소 방화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온라인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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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학생, 배상금 4억2000만 + 위로금 3억 + 보험금 1억
세월호 참사 1주기(16일)를 앞두고 해양수산부는 희생자들에 대한 배·보상 설명회를 열고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1일 한 시민이 광화문광장에 걸려 있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사진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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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감정노동자 …‘세금 먹는 하마’로만 몰지 마세요
[일러스트 배민호 서경대 교수] 107만 명. ‘대한민국 공무원’ 수다. 헌법 7조는 이렇게 적고 있다.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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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 모여 800억 육박 … “유족들 좋은 곳에 써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도서관 2층에 마련된 ‘박지영 추모홀’.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의사자 박지영(22)씨를 기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조성됐다. 박씨는 2학년 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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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 모여 800억 육박 … “유족들 좋은 곳에 써야”
경기도 화성시 수원과학대 도서관 2층에 마련된 ‘박지영 추모홀’.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의사자 박지영(22)씨를 기리기 위해 지난달 30일 조성됐다. 박씨는 2학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