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비서직 체제
’-
[이영종의 바로 보는 북한] 노동당 움직이는 정치국 27명…핵심은 상무위원 4인방
북한 노동당 창건 71주년을 맞은 10일 노동신문은 “당(黨)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북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수해 현장의 사연을 소개했다. 순식간에 들이닥친 큰
-
김정은, 중앙위·최고위 위원장 등 거론
7일 북한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노동당 제7차 대회 이틀째 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의 모습. 김일성(왼쪽)과 김정일(오른쪽) 사진 양쪽에 노동당을 상징하는
-
정가 배후조종 '그림자 부대' … 시진핑·저우창도 비서 출신
중국의 베이징 정가는 ‘그림자 부대’가 배후에서 움직인다. 고위 지도자의 개인 비서나 당·정부 조직의 비서 출신 정치인 집단을 뜻하는 ‘비서방(秘書幇)’이 그들이다. 중난하이(中南
-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추대 … 자리 만들어 세습 완료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앞줄 오른쪽 셋째)가 11일 평양에서 열린 4차 당대표자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있다.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
[중앙시평] ‘적절한 조치’와 ‘충분한 경고’
장달중서울대 교수·정치외교학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처칠이 말했다. 2차 세계대전은 ‘불필요한 전쟁’이었다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더라면 히틀러에게 ‘충분한 경고’를 줄 수 있
-
장성택·이영호·최용해 포진, 김정은의 권력 기반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김정은 체제는 과연 안착할 수 있을까. 후계 수업 기간이 짧고 카리스마가 부족한 20대 지도자의 때이른 출현에 북한의 파워 엘리트들이 혹시 딴
‘당비서직 체제’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