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성인 신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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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감자-감자연구의 메카 고령지시험장
강원도평창군도암면횡계3리 해발 8백50m 대관령 정상 부근에자리잡은 농진청 高嶺地시험장. 국내 감자연구의 메카인 이 시험장의 위치를 이곳으로 선택한 것은 서늘한 기온에 잘자라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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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수매가 물가에 맞춰 결정
전두환 대통령은 28일 상오 청와대에서 농수산부로부터 올해 농정시책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농수산부는 오는 87년까지는 쌀의 자급을 이룩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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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대농
올해 벼농사는 태풍「어빙」「주디」호의 잇따른 피해와 백수현상·병중해의 타격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4천2백30만섬의 대풍작이 예상되고 있다. 18일 본사전국취재망의 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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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신품종 개발 (5)|고구마 「홍미」
썩음 병에 강해 오래 저장할 수 있고 거기에 수확량도 많은 신품종 고구마 「홍미」가 개발됐다. 농촌진흥청 밭작물 연구관 박근용·성낙춘씨 「팀」에 의해 개발된 이 「홍미」는 저장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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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신품종 개발②-볍씨|이리327호|수원263호
늦게 심어도 수확량이 떨어지지 않고 밥맛도 지금까지 개발된 어느 품종보다 나은 새 볍씨 「이리327호」가 개발됐다. 71년 농촌진흥청 호남작물시험장 조수연 연구관 「팀」이 순수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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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벼 등 다수확종 재배 확대
농수산부는 금년도 보리농사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게 되자 올 쌀 생산 계획을 대폭 조정, 당초 목표 3천6백50만섬보다 3백만섬이 더 많은 3천9백50만섬을 생산키로 했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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