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악법 개정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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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적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속타는 중소기업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유예해 줄 것을 야당측에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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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정상적인 사업 못한다” 노란봉투법 D-1, 재계는 방어 총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 입법 중단을 촉구하는 경제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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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다수' 전교조 손 들어준 대법…대법관 2명은 의견 달랐다
권정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회색 양복)과 김재하 민주노총 비대위원장이 전교조가 승소한 대법원 선고 뒤 대법원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옹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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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 헌법상 존중할 자신 없어···뭐 하나 잘한게 없다" [연설 전문]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월 항쟁이 10월 혁명이 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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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빌딩서 고공 농성 하던 노동자들, 27일만에 지상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빌딩에서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하며 고공 단식농성을 하던 노동자들이 27일만에 지상으로 내려왔다. 10일 '노동자·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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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위기 노동개혁 … 민주노총은 “낙선운동” 엄포
민주노총이 지난 10월 22일 모든 국회의원에게 보낸 노동개혁에 대한 의견표명 요청 설문지.노동개혁이 좌초 위기에 몰렸다. 정치권이 후순위로 밀어내서다.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