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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한국인 반' 오사카·도쿄 질렸다면…日 소도시의 손짓

일본 혼슈 주고쿠 지방의 남단 센코지공원 전망대에서 본 오노미치 시내와 세토내해. 2023년 현재 한국인의 1순위 해외여행지는 일본이다. 한국관광공사와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중앙일보

2023.10.05 05:00
‘19·31 띠동갑’ 해냈다, 탁구 21년 만에 금

신유빈(오른쪽)-전지희 조가 2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4-1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탁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중앙일보

2023.10.03 00:17
불혹의 하키 콤비 “금 맛본 지 17년…배가 고프다”

17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하키 국가대표 주장 이남용(왼쪽)과 장종현. 이남용은 스틱으로 공을 띄워 때리는 기술이 일품이고, 장종현은 패널티 코너 전담 슈터다. 김종

중앙일보

2023.09.22 00:02
"17년 전 도하처럼, 항저우서 金 한번 더"...불혹의 '하키 콤비'

17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꿈꾸는 40세 주장 이남용(왼쪽)과 39세 부주장 장종현. 김종호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한 번 더 목에 걸 수만 있다면 더는 소원이 없습니다

중앙일보

2023.09.21 15:36
라이벌의 고향 항저우서 무결점 플레이 보여주마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한국 배드민턴이 27년 만에 배출한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다. [뉴스1] “중국 항저우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할)

중앙일보

2023.08.17 00:02
시동 걸린 테니스 세대교체…‘20세 황제’ 알카라스 시대

윔블던 남자 단식을 제패한 후 트로피에 입 맞추는 알카라스.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메이저 대회 2승째를 신고했다. [AFP=연합뉴스] “새 시대가 열렸다.” 영국 데일리 메

중앙일보

2023.07.18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