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공기소총
’-
뉴 어펜저스·포스트 진종오 “목표는 금”
경쾌한 칼날의 마찰음과 표적을 관통하는 총탄의 파열음이 고요한 산속에 울려 퍼졌다. 7월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펜싱과 사격 국가대표 선수들이 2
-
펜싱-사격 국가대표 금빛 이구동성 “파리올림픽 빛내겠다”
다시 메달 사냥 나선 펜싱 여자 사브르 '화기애애' (진천=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7일 오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
'0-8' 밀리다 대역전극…혼성 10m 공기소총 기적의 동메달
이은서(왼쪽)와 박하준. 뉴스1 한국 사격이 10m 공기소총 혼성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박하준(23·KT)과 이은서(30·서산시청)는 26일 중국 항저우의 푸앙 인후 스포츠
-
'국민아역 배우' 박찬민 딸 박민하, 사격 태극마크 달았다
아역배우 출신 사격선수 박민하(왼쪽)와 아빠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 오른쪽 작은 사진은 아역 배우 시절 박민하. 중앙포토 국민아역 배우 출신 박민하(15·금정중 3학년)
-
봉오동·청산리전투 101주년 기념 '홍범도장군배 사격대회' 창설
홍범도 장군. [사진 대한사격연맹] 봉오동·청산리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이름을 건 ‘제1회 홍범도장군배 사격대회’가 4일부터 7일까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
'아쉬운 4위' 권은지, "파리 땐 여갑순·강초현 계보 이을게요"
24일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예선에서 한국 권은지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여자소총 여갑순(47)과 강초현(39)의 계보를 이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