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 안성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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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성 둔기 들고 공원 갔다' 신고…경찰 "삼각대 보고 오인"
충남 천안에서 한 외국인 남성이 둔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단순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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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2023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개막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4.28 오후 4:00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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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업데이트]화물연대,8일 만에 파업 철회...15일부터 물류 수송 재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벌이다 8일만인 14일 철회했다.국가 물류를 볼모로 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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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0 등 고급차만 10대 훔쳐 200㎞ '뽕카' 질주…범인은 16세
전국을 돌며 고가의 차량을 골라 훔친 뒤 시속 200㎞를 넘나드는 속도경쟁을 벌인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서북경찰서는 천안을 비롯해 전국을 떠돌며 고가의 차량만을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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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한국 남자가 자꾸 치근덕거려" 불안해하던 딸이 죽었다
태국 언론, "김치의 나라에서 태국 여성이 끔찍하게 살해" 보도 태국 일간지 '타이 래스'가 지난 8일 추티마 피살 사건을 보도한 지면. "김치의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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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소변 보지마” 다투다 이웃 살해
마당에 소변 보는 문제로 다투다 이웃을 살해한 60대 중국 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도 안성경찰서는 3일 살인 등 혐의로 중국 동포 A(67·일용직)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