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뒤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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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도 입 열었다 "슬프고 참담…정몽규·홍명보 결단해야"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을 지낸 박지성 전 선수. 사진 유튜브 JTBC 캡처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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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욱 "홍명보, 거액 받고 가면서 희생?…반발 여론 많아"
그라운드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 연합뉴스 축구 해설위원 서형욱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나는 나를 버렸다. 대한민국 축구밖에 없다"는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아무 의미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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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0원 최저임금에…자영업자들 "직원 줄일 수 밖에" 한숨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액이 10,030원으로 결정된 뒤 이인재 위원장이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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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바이든 감싼 마크롱·숄츠...미 현지선 "민주당에 최악 시나리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한 말실수에 대해 나토 회원국인 유럽 국가의 정상들은 바이든을 두둔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미 현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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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푸주한의 딸에서 노벨상 수상자로…역경 돌파해 온 여성과학자의 삶[BOOK]
책표지 돌파의 시간 커털린 커리코 지음 조은영 옮김 까치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한 커털린 커리코의 자서전이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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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 사퇴 일축했지만…60분 회견서 또 말실수 참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정상회의 마지막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대통령으로서 최선의 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