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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전 IBS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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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DNA 잘라 붙이는 시대…툴젠·올릭스 주목받는 이유 유료 전용
■ K-바이오 지도 by 머니랩 「 금리 인상기 성장주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합니다. 성장주의 대표 격인 바이오도 예외는 아니죠. 특히 소형 바이오테크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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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유전자가위 송사 끝낸 김진수, 창업가로 변신한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2/20/2ff2cf8e-03a7-40ac-a349-0da79316db64.jpg/_ir_410x230_/aa.jpg)
[최준호의 사이언스&] 유전자가위 송사 끝낸 김진수, 창업가로 변신한 까닭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논설위원 지난달 30일 한 세계적 과학자의 긴 송사가 끝을 맺었다. 유전자가위 석학, 김진수 전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 겸 서울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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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 특허' 5년 송사 끝낸 김진수…그가 창업한 이유
━ 김진수 전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 인터뷰 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낙성대R&D센터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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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 특허' 빼돌린 혐의…김진수 전 교수 유죄 확정
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 연합뉴스 유전자 가위 특허를 빼돌린 혐의로 항소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의 유죄가 확정됐다. 30일 대법원 1부(주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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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위 세계석학 김진수 박사, 2년 송사 끝에 IBS 떠났다
유전자가위 석학 김진수 교수. 서울대 교수 시절 자연과학대학 연구실에서 연구하던 모습이다. [중앙포토] 유전자가위 석학, 김진수 박사가 수년간의 송사 끝에 결국 기초과학연구원(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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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 석학 김진수 전 교수, 항소심서 무죄→유죄
김진수 전 서울대 교수. [중앙포토] 국고를 지원받아 연구한 ‘유전자 가위’ 기술 관련 특허를 민간업체 명의로 냈다는 등 의혹으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던 김진수 전 서울대
![[최준호의 사이언스&] 유전자가위 송사 끝낸 김진수, 창업가로 변신한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2/20/2ff2cf8e-03a7-40ac-a349-0da79316db64.jpg/_ir_556x312_/aa.jpg)
![[e글중심] 유전자가위 기술로 인간 배아 교정한다는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9/ooyala_d3MmliZDE6X3Au7W9NKmqf3nYCYaLN2Y.jpg/_ir_556x312_/aa.jpg)
![[논설위원이 간다] “유전자가위 … 실패해도 한국에서 하겠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9/ooyala_13YWliZDE6CavR1f4ExIsMB-0pNrmzY_.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