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교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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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의 사이언스&] “세상 바꿔놓을 양자기술 개발, 대기업 참여 아쉽다”
━ 표준연 이용호 연구단장 인터뷰 최준호 과학전문기자, 논설위원 양자기술은 ‘파괴적 기술’(disruptive technology)이라 불린다. 기존 기술이나 시장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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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OLED 전방위 역습…中 첨단기술 연구, 美 제쳤다 [차이나테크의 역습]
4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세계 인공지능(AI) 대회에 전시된 휴머노이드 로봇. AP=연합뉴스 중국의 첨단기술 굴기(倔起·우뚝 일어섬)가 미국을 추월할 기세다. 저가 공세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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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nside,China] 휴머노이드, 플라잉카...中 쓰촨성 신흥산업 각축전 '치열'
'하드·코어 테크놀로지' 공략, 신 프로젝트 기획, 저고도 경제∙휴머노이드 로봇∙수소 에너지 등 뉴트랙 적극 배치, 파일럿 테스트 플랫폼 활용으로 혁신 성과 전환율 제고...쓰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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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페루 국립공과대에 맞춤형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페루 국립공과대학교(UNI) 시스템산업공학과(FIIS)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첫 학기 3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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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유치 쉽게, 연구유학생·연구원 비자 확대한다
“우수한 외국인 교수나 학생들을 한국에 채용·유치하기가 비자 등 제도적 미비로 쉽지 않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국내 과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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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근접자도 "해외 인재 못 데려와"…정부 "이공계 비자 개방"
“우수한 외국인 교수나 학생들을 한국에 채용·유치하기가 비자 등 제도적 미비로 쉽지 않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국내 과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