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곱창집서 소 생간 먹고…'1급 감염병' 야토병 의심환자 발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8/33451371-26da-49e6-bd10-f94727aaab1d.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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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화재 소화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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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리튬 등 금속 화재 사각지대 방치할 것인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2/0cb55cd1-1391-4110-a68b-aa36f6ed07a5.jpg/_ir_410x230_/aa.jpg)
[시론] 리튬 등 금속 화재 사각지대 방치할 것인가
백승주 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안전학과 교수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리튬 1차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23명이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다. 시신의 수습에 하루가 걸렸다. 공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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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전지 소화기기 인증 기준 서둘러 마련"...소방청, TF 운영한다
소방청이 리튬전지 등 금속화재 소화기기 인증을 서두르기로 하고 태스크포스(TF)를 꾸린다. 소방청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화성시 소재 전지공장 화재와 관련, 소화기 인증기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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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비 맞아도 터지는데…정부 "불 잘 안 붙어 유해물질 아니다" [화성 리튬공장 참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6/9635d786-78c2-4393-93b9-e9737d5f2d98.jpg/_ir_410x230_/aa.jpg)
리튬, 비 맞아도 터지는데…정부 "불 잘 안 붙어 유해물질 아니다" [화성 리튬공장 참사]
25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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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목숨 앗은 '하얀 석유'…배터리 강국, 매뉴얼도 없다 [view | 화성 리튬공장 참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6/0cb55cd1-1391-4110-a68b-aa36f6ed07a5.jpg/_ir_410x230_/aa.jpg)
23명 목숨 앗은 '하얀 석유'…배터리 강국, 매뉴얼도 없다 [view | 화성 리튬공장 참사]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의 화재 진행 상황이 담긴 내부 CCTV 화면. 독자 제공 24일 경기 화성 리튬 1차전지공장 화재 발생 하루 만에 인재(人災)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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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이틀 전에도 불났다, 그때 조처했다면…" 아내 잃은 남편 눈물
소방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날 이 공장에선 화재로 23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뉴스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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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만에 삼켰다"…1000도 치솟는 리튬 열폭주, 피해 키웠다 [화성 리튬공장 참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4725c0f7-ed44-450f-8f76-477fc0fa9102.jpg/_ir_410x230_/aa.jpg)
"15초 만에 삼켰다"…1000도 치솟는 리튬 열폭주, 피해 키웠다 [화성 리튬공장 참사]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연합뉴스 24일 경기 화성 전곡해양산업단지에
![[시론] 리튬 등 금속 화재 사각지대 방치할 것인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2/0cb55cd1-1391-4110-a68b-aa36f6ed07a5.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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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만에 삼켰다"…1000도 치솟는 리튬 열폭주, 피해 키웠다 [화성 리튬공장 참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ovp_4135880b-87cb-489b-8d6a-654e8f9a4e48.jpg/_ir_556x312_/aa.jpg)
![[현장에서]2월 동탄과 12월 광교 판박이 화재, 왜 반복되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26/ooyala_Z0ZnNyZDE6A4RoqH42hwuOcrY6tgkR4m.jpg/_ir_556x312_/aa.jpg)
![[단독] 곱창집서 소 생간 먹고…'1급 감염병' 야토병 의심환자 발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8/33451371-26da-49e6-bd10-f94727aaab1d.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