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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한인 여성 재니스 민, 미디어 그룹 총괄에

    40대 한인 여성 재니스 민, 미디어 그룹 총괄에

    ‘매거진 업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한인 여성 재니스 민(44·사진)이 미국 미디어 그룹의 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터(THR)와 음악 전문지 빌보드

    중앙일보

    2014.01.16 00:26

  • [100년전 거울로 오늘을 보다] 7. 흥선대원군 다시 보기 (박노자 교수)

    대원군에 대한 평가는 크게 두 가지 경향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그가 기득권 세력과의 타협을 어느 정도 유지해온 사실과, 쇄국 정책.가톨릭 탄압 등을 자행한 보수성에 주목하여 그를

    중앙일보

    2003.03.12 19:46

  • 유신체제 수호의 첨병-유정회 출범

    72년 12월 23일 저녁. 서울 종로구 필운동174번지 육인수 의원 집에서는 가족끼리의 조촐한 축하모임이 벌어졌다. 참석자는 박정희 대통령부부와 대통령의 장모 이경렁 여사, 손위

    중앙일보

    1992.04.03 00:00

  • 가족도 모르게 상습복용

    ◎지연·혈연으로 얽혀 비밀지켜와/히로뽕 운반책 신씨는 폭력대부 21일 경찰에 적발된 의사·기업인들의 히로뽕 복용사건은 지금까지 일부 연예인이나 조직폭력배들의 전유물로 여겨왔던 마약

    중앙일보

    1991.04.22 00:00

  • "북한 팀 왔으면 고향소식 들을텐데..."

    『지척인 금강산 아랫동네가 고향인데…올 추석은 고향생각이 더 사무쳐. 내 나이 88살에 88서울올림픽을 맞아 죽기 전에 고향소식이나 듣는가 했더니 마지막 설렘마저 물거품이 됐으니

    중앙일보

    1988.09.24 00:00

  • "가족과 함께 탈출한게 부러워요"

    『정말 대단한 일을 해냈읍니다. 가족과 처가식구들까지 함께 탈출한 김만철씨가 부럽기만 합니다』 동토의 왕국을 탈출, 이제는 남부럽지 않은 생활에 정착한 해상탈출자들은 한결같이 김씨

    중앙일보

    1987.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