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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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사저 침입해 ‘배변 퍼포먼스’한 환경운동가 ‘X이나 먹어라’
영국 수낵 총리 별장 내 호수에서 배변하는 환경단체 소속 남성. 사진 SNS 캡처 영국 리시 수낵 총리의 사저에 침입해 배변을 하는 듯한 행위를 한 환경운동가 4명이 경찰에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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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수출 기업 ‘과징금 폭탄’ 길 열렸다…환경·인권 규제
2023년 9월 14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 앞에서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 회원들이 EU의 화석연료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유럽연합(EU)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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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안, 원자력 발전과 재생가능에너지에서 찾는 나라[BOOK]
책표지 기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조슈아 S 골드스타인·스타판 A 크비스트 지음 이기동 옮김 프리뷰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 현상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나라,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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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사라진 '귀신고래'가 기후 변화 구원투수 될까 [창간기획-붉은 바다]
━ [붉은 바다, 위기의 탄소저장고] ⑧살아있는 탄소저장고, 고래의 죽음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만에선 ‘이상한 죽음이 있었다’고 현지 과학자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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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노다지' 전세계 채굴 전쟁…삼성 "안한다" 못박은 이유
캐나다 채굴 기업 '더 메탈스 컴퍼니(TMC)'가 지난해 4월 대서양에서 망간단괴 채굴 특수차량을 시험운행하고 있다. 사진 더 메탈스 컴퍼니 페이스북 캡처 19세기 미국 서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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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가면 쓰고 '화형식' 퍼포먼스…규제 완화에 환경단체 뿔났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가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에 앞서 한국환경회의 회원들이 정부의 환경 정책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